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바니야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명상신경(瞑想神経) === ||<-4> '''명상신경 - 자바니야''' (瞑想神経 / زَّبَانِيَة) || || 랭크 : EX || 종류 : ??? || 최대포착: 1~??? || 레인지: 1~??? || ||영령으로서의 영기의 소멸이 확정되는것을 조건으로 발동한다. 세계의 그림자와 이어짐으로써 의사적인 죽음의 개념 그 자체가 되어, 노린 상대와 동화되어 명부로 끌어들인다. 발동 조건에는, 마스터의 사망에 의한 영기의 소멸도 포함된다. 초대의 그림자라 불리면서도, 정확히 몇 대 째였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핫산의 숨겨진 보구. 후세에는 무엇 하나 정확히 전해진 것이 없어서, 세계의 그림자와 이어져 토지의 만상을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다. || >암옥에 가라앉아라. 본래 사용자는 거짓된 성배전쟁의 [[진 어새신(Fate/strange Fake)|진 어새신]]. 그 때문에 이런 자바니야를 보유한 하산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, 정확히 어느 시대의 하산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. 전기, 물, 바람, 마력 등 각종 에너지의 흐름을 몸 전체로 느끼는 기술이다. 이 보구 덕에 어새신은 자연 속이든 인공 구조물 속이든 주위를 몸의 일부처럼 감지할 수 있다.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데 유리한 것은 물론, 전기의 흐름으로 전원을 찾아내거나 마력의 농도를 쫓아 강적을 찾아내는 것도 가능하다.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토지 만상을 파악한다는 대충 전해져 내려오는 것을 흉내낸 것이고 진짜 능력은 자신이 죽을 때 죽음의 개념 그 자체가 되어 상대를 같이 명계로 끌고가 죽여버리는 자폭 보구. 또한 여러 묘사를 보아 죽을 때가 아니라도 대상과 동화해 어느 정도 조종할 수도 있는 모양이다.[* 팔데우스의 손이나 모니터의 화면을 조작해 글씨를 쓰거나, 몇몇 암살 대상을 외상 없이 죽여서 병사로 처리되었다.] 때문에 초반에는 감지를 넘어 동화해서 조종하는 보구로 추측되었고, 실제로는 그것조차 편린에 지나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